올해가 뉴발란스 576 20주년인 해입니다.
20주년을 맞이하면서 국내에도 여러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 출시되었고 여러 패션잡지에서 앞다투어 그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 mono라는 일본잡지에서 576에 대한 특집기사가 있어 누가 스캔한것을 살짝 옮겨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NEW BALANCE 576 탄생배경 -
576에 탄생배경을 간략히 소개해드리자면 독일의 뉴발란스 영업 매니저는 당시 유럽에서 대량으로 출시되었으나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던 675모델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675의 갑피 소재와 컬러를 바꾸어 재출시하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와 함께 넘버링도 675를 뒤집어놓은 576으로 해야겠다는 재기넘치는 생각을 해냅니다.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576모델은 출시되자마자 전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소위 말하는 "히트모델"로 완벽한 변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식 반열에 오른 576은 1990년대 동안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변화를 통해 버전업되어 밀라노, 파리, 런던 등에서 출시되었고, 전 세계에 뉴발란스 열풍을 일으키면서 574와 함께 뉴발란스의 대표 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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